한국한복협회(회장 황신애)가 서울 중구 충무로 진양상가 4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왼쪽부터 모델 조연실, 황신애 회장, 김성종 부위원장, 모델 정다은, 모델 김서영 전통혼례장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진양상가는 충무로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앞으로 두 단체의 대외 활동, 회원 교류, 각종 행사 개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한복협회 관계는 진양상가 4층 협회 공간과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황신애 회장과 조연실, 정다은, 김서영 모델이 참여한 어우동 쇼와 전통혼례장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황신애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한복 문화의 대중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충무공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계승하는 기념사업과 교육, 홍보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백의종군길 전 구간을 순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단체는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한복협회 모델들

한국한복협회의 주요 사업계획 3가지

전통혼례 사업화

한국한복협회는 전통혼례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리마인드 전통혼례를 본격적으로 사업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혼례 절차와 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전통혼례복과 혼례용품, 축하공연 등을 포함한 토탈 패키지 상품을 제공하여 전통혼례 문화를 활성화하려고 한다.

한복모델 활동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협회 소속 모델들이 다양한 쇼와 홍보 영상에 참여한다. 예를 들어, 어우동 쇼와 전통혼례장 소개 영상 등에서 모델들이 한복을 착용해 한복의 우아함과 전통미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 사업

한국한복협회는 충무공 이순신과 한복, 전통문화, 전통자수를 주제로 기사 작성, 사진 촬영, 인터뷰 등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는 기자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교육을 통해 한복과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