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자들에겐 지옥으로 알려졌던 알카트레즈 감옥이 다시 운영된다.

알카포네등 강력범죄자들을 전문으로 수용하던 알카트레즈는 현재는 폐쇄된 상태로 관광시설로 쓰이고 있다.

영화 "더 록"의 실제모델이기도 하다.

우리시각 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 이곳을 다시 오픈 하라고 교정당국에 명령했다.

미국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