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발대식을 가졌던 한국노총 비정규직 노동조합이 축하 화환대신 받은 쌀 100포대를 사회에 기부 호평을 받고 있다.

29일 한국노총 섬유.건설산업노동조합 비정규직 총괄본부장 박형민, 부본부장 이병권, 사무국장 구재덕은 각각 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 70포를 원당종합사회복지관에 30포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