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3시경 고양시의회 의원들이 고양시장실에서 "보은인사철회"를 요구하는 가운데 임홍열 시의원이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시의원들이 항의성 방문당시 이동환 고양시장은 자리를 비워 직접적인 충돌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