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에 등장한 이후 공산당이 보여준 살인, 폭력, 반인륜적 만행은 일일이 열거하기도 벅차다.
공산주의자들은 평등을 선동무기로 노동자 농민을 이용 정권을 찬탈한후 독재정권을 세습하는 작태를 현재까지 보이고 있다.
공산당이 내세우는 "평등"의 의미는 꽃뱀들이 상대를 농간하기위해 내뱉는 "사랑"과 유사하다.
"푸틴,시진핑,김정은"현재 공산당으로 먹고사는 자들의 공통점은 종신독재집권자들 이라는 점이다.
자유를 추구하는 인류에게 공산당에 대한 거부감은 인지상정일수 밖에 없다.
한겨레21 이라는 듣보잡이 "그들은 왜 중국 공산당 반대를 말하나"라는 기사를 빙자한 망언을 창조했다.
필자는 문득 이런 생각이 스친다.
문재인이와 함께 방중했던 한국 기자들중 중국에 매를 맞았던 자들이 혹시 새드즘 증세를 보일수도 있을까?
논란을 의식했는지 지들도 슬그머니 제목을 바꾸기는 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