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인숙 수녀, 코로나 백신 희생자 와 김태권열사 위해 기도 김지혜 기자 승인 2025.03.05 14:49 | 최종 수정 2025.03.05 14:52 0 성공회 오인숙 수녀(85세)가 5일 오후 코로나백신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 및 유가족들 그리고 함께 모셔진 고 김태권열사를 위해 기도했다. 오인숙 수녀 우리나라 최초로 신부서품을 받은 사제신부이다. 0 0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김지혜 기자 core7949@gmail.com 김지혜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공회 오인숙 수녀(85세)가 5일 오후 코로나백신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 및 유가족들 그리고 함께 모셔진 고 김태권열사를 위해 기도했다. 오인숙 수녀 우리나라 최초로 신부서품을 받은 사제신부이다. 0 0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김지혜 기자 core7949@gmail.com 김지혜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