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각 토요일 오후 이란의 대법관 2명이 총격을 받고 즉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대법원앞에서 3명의 판사가 총격을 받았다.

이로인해 2명의 판사는 그자리에서 숨졌고 한명은 부상을 입었다.

총을 쏜 당사자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