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폭정을 중단시켜 주십시요"외치는 사람들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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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12:01 | 최종 수정 2025.01.0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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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륜적인 중국공산당의 폭정을 종식시키고 인민에게 자유를 찾아려는 활동이 서울에서 전개되고 있다.
신중국연방 한국지부 요원들은 5일 서울시청앞에서 "중공소멸, 중국과 중공은 다르다, 중공은 불법정권이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신중국연방이란 조선독립을 위해 싸웠던 상해임시정부와 유사한 개념의 정치단체다.
조나단 김씨는 "자유를 사랑하는 중국인들의 정의를 위한 싸움은 지칠줄 모르고 어어질것입니다. 부패하고 타락한 중국공산당의 소멸을 위한 우리들의 노력이 한국인들의 마음에 전달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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