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가스실에 처넣고싶다" 히틀러도 울고갈 자칭진보
나치 찬양(?) 울산 과학기술원 학생글 경악
대한민국 진보 = 나치전범(?)
이건희 기자
승인
2025.01.02 16:39 | 최종 수정 2025.01.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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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신입생을 자처한 진보성향 네티즌의 발안에 국민들이 경악을 넘어 치를 떨고있다.
네티즌 A씨는 자신의 X (구 트위터)계정에
"진짜 계속 차단을 해도 내 탐라에 2찍 정치계 뜨는것 만큼 x같은일이 없음 진심 아우슈비츠 가스실 같은거 만들어서 다 쳐넣고 싶다" 라는 글과 함께 울산과학기술원 2025신입생 합격증을 공개했다.
아우슈비츠는 히틀러 나찌가 유대인들을 가스실에서 학살한 소위 인종청소의 현장으로 2차대전 A급전범 행위의 장소중 하나다.
A씨의 글은 대한민국 국민을 인종청소 하겠다는 천인공노할 망언이 아닐수 없다.
흡사 조선민중을 실험대상으로 삼은 731부대 만행을 찬양하는것과 무엇이 다를수 있을까?
글을 본 국민들은 울산과학기술원에 항의전화 와 이메일을 쏟아냈다.
A씨의 계정은 현재 검색되지 않고 있다.
삐뚤어진 신념에 빠져 국민을 학살하겠다는 자가 최고학벌을 나와 사회에 진출했을때 벌어질 참사를 생각하면 소름이 절로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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