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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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15:40 | 최종 수정 2024.10.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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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박병곤판사에 대해 시민단체가 공수처에 접수한 진정이 수사팀에 배당됐다.
박판사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고발,진정이 접수되어 검,경수사 또는 내사가 진행되어왔다.
이번 진정은 박판사가 맡고 있는 사건의 사기피해자들이 공수처에 진정서를 접수 시킴에 따라 통상적으로 사건이 배당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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