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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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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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보사령부 장교부부가 차량폭발로 중상을 입었다.
모스크바 북부지역에 사는 이들 부부는 누군가 설치한 폭탄이 터지면서 중태에 빠졌다.
폭발당시 영상은 인근 CCTV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러시아 수사팀은 범인의 동선을 파악 터키로 도주한 사실도 공개했다.
한편 터키 경찰도 러시아발 여객기에서 내리는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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