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태왕 동상건립, 시진핑 간담 서늘케 한다

이건희 기자 승인 2024.04.25 06:41 | 최종 수정 2024.04.25 06:48 의견 0

철기군을 이끌고 대륙을 내달리는 민족의 영웅..

그 모습을 떠올리면 어느새 가슴이 쿵쾅 거린다.

크고 웅장한 나라의 후예..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담대한 민족정기를 느낄수 있는 사회적 노력이 아쉽다.

우선적으로 서울광장에 광개토태왕 동상 건립을 제안한다.

동북 3성에는 고구려의 백성이였던 여진, 말갈, 거란족 후손들이 1억3천만에 이른다.

고구려의 적통국가인 대한민국을 알리고 옛 영광을 함께하자는 "꿈"은 시진핑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것이다.

역사는 우리시대의 난관을 뚫고갈수 있는 힘이 담겨있다.

광개토태왕의 거대한 꿈이 서울을 가득채우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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