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독도재단 간부 "모든것이 내부덕, 책임있는 모습 보이겠다"

이건희 기자 승인 2024.04.18 11:43 | 최종 수정 2024.04.18 11:51 의견 0


폭행사건 당사자인 A씨가 사퇴 의사를 밝혔다.

A씨는 18일 오전 기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모든것이 나의 부덕의 소치입니다.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는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사퇴서를 제출하기로 결심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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