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표 대표, "조국신당 박은정 즉각 사퇴 하라"

이건희 기자 승인 2024.04.01 11:15 의견 0


장기표 대표가 조국신당 박은정의 즉각사퇴를 요구했다.

조직사기범죄단이 강탈한 국민의 재산임을 알면서 변호인 선임료 명목으로 거액을 거머쥔 이종근변호사의 행태를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느냐는 주장이다.

우리정치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느냐는 탄식도 쏟아냈다.

장기표 대표는 주권자인 국민들이 직접나서 정치환경을 바꾸는 국민혁명을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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