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전범 김일성" 전범재판, 더 미룰수 없다

이건희 기자 승인 2024.02.23 05:58 | 최종 수정 2024.02.23 06:02 의견 0

20세기초 세계평화를 위협한 3대전범으로 히틀러, 히로히토, 김일성을 꼽는다.

히틀러는 뉘른베르크 전범재판, 히로히토는 극동군사재판(도쿄재판)을 통해 역사적으로 그리고 국제법적으로 단죄가 이루어 졌다.

이에반해 김일성이는 전쟁범죄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았다.

김일성이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침략전쟁범죄에 대한 반성 과 배상은 커녕 오히러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입장을 70년째 고수하고 있다.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

더욱 어불성설인점은 전범 피해당사국인 대한민국내에서 A급전범 김일성이 와 전범후여 김정일, 김정은이를 추종하는 자들(주사파)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주사파들은 일본극우들의 역사왜곡, 침략전쟁 미화방식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신생 독립국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탱크로 짖밟으려 했던 A급전범 김일성이의 야욕은 625참전국군 용사들 과 UN 16계국의 젊은이들의 희생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군 과 UN군은 가장 아름다운 민주화투사분들 이었다.

동작동 국립현충원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성지이다.

안타까웁게도 6625침략전이 대중에게서 잊혀지고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625침략전쟁에 대한 전범재판을 열어야 한다.

전범재판을 통해 김일성이의 전범행위를 단죄해야한다.

역사를 왜곡하고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주사파들의 망동에 종지부를 찍는 지름길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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