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율리아 위로하는 낸시 펠로시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승인 2024.02.18 16:08 의견 0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이 의문사 당한 러시아 민주투사 나발니 의 아내 율리아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UP1 DOWN0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core7949@gmail.com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