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씨, 고민정 저격 "오염수 고민(?) 잊은 더불어민주당"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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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08:34 | 최종 수정 2024.02.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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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씨가 더불어민주당 고민정을 저격했다.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은 일본오염수 괴담을 선동하며 지지자들에게 공포정치를 시전했다.
대표적으로 횟집 운영자와 소비자들을 친일파로 몰기도 하는 넋빠진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그때나 지금이나 일본의 처리수방류는 여전하다.
정유라씨는 최근사진을 한장 자신의 SNS에 게제했다.
사진속에는 오염수 괴담에 앞장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민정과 지지자들이 회 한접시를 둘러싸고 서서 웃고있다.
즉 오염수 선동은 어디가고 "회를 쳐먹느냐"는 비난으로 읽힌다.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회먹으면 곧 죽을것 처럼 선동하던 사람들이.." "골빈정" 이라며 비판에 가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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