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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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18:07 | 최종 수정 2023.10.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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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제명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가칭 갑질없는세상만들기 소철훈대표는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이준석 제명을 바라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위해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준석은 이른바 룸싸롱 접대의혹의 당사자로 싸가지 없는 젊은것들이라는 이미지의 당사자다.
인요한 비대위원장 체제이후 이준석 포용정책을 표방한 국민의힘에 정면으로 맞서는 목소리가 표면화 한 것이다.
소철훈대표의 반발이 국민의힘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얼마나 결집 시킬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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