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소 옥상 팜파티

LH에서 신원마을4단지 광인산업 관리소 통장으로 320만원 입금.

고양시 자원봉사 센타에서 관리소장 개인통장 으로 300만원 입금.

입금내용은 신원마을 주민을 위한 LH커뮤니티 지원비용 320만원 으로 지원을 하였으나 관리소 옥상에서 먹고노즐기시라고 관리소장은 아파트 7월12일 저녁 옥상 7시30분 이라고 게시판 신원투게더 봉사단 팜파티 라는 제목으로 공고하였다.

봉사단장 유**

7월14일경 고양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신원투게더 봉사단 단장 유**임 에도 불구하고 관리소장 장** 개인통장 으로 300만원 입금

똑같은 상호로 620만원을 지원받았으나 4단지 주민을 위한 사업이라는 명목으로 320만원은 관리소 통장으로 300만원은 소장 개인통장 으로 입금되었다.

임차인 대표는 소장을 해임 시킬수 없고 또한 4단지 젊은 주민은 별 관심이 없다는 허점을 이용해 4단지 주민 나이드신 분 위주로 선정하고 하청업체 해고 되신 미화원,경비원,관리소 직원 분들에 의하면 “소장이 법이고 제왕이다, 아파트 주민은 허수아비다“ 라고 말했다.

공고문

카톡방 에 있는 한주민은 “아파트 에 단체의 카톡방은 소장이 관리 하고 모든 것을 소장의 지시에 움직인다. 라고 말하였다.

4단지 농작물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최완규 기자 kys2001kys@naver.com 최완규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