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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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05:59 | 최종 수정 2022.09.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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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빅마우스"에 대한 서민교수의 웃지못할 촌평에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디고 있다.
드라마 내용이 과거 특정시장의 행태를 묘사하고 있는것 같은 뉘앙스에 많은 네티즌들이 공감을 하고 있는것이다.
아래는 서민교수의 글 이다
제목: MBC가 미쳤나봐요
빅마우스라는 드라마를 몰아보기로 봤는데요
여기 악역으로 나오는 구천시 시장이
자기 정체를 폭로하려는 이들을
정신병원에 집어넣네요
심지어 지 마누라도 쳐넣고 ㅋㅋ
MBC에서 하는 드라마라곤 믿기지 않았음 ㅋㅋ
결말이 어떻게 끝날지 흥미진진하던 차에
마지막회가 개연성없이 졸속마무리되던데
이거 어디선가 압력받은 거 아닐까요?
#그래도구천시장은형수한테쌍욕은안함ㅋㅋ
#대깨사이트는이게윤정권얘기라고몰아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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