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봄이오는 길목에서

강남수 기자 승인 2022.04.04 07:09 의견 0


불쑥 찾아온 봄이 반가운듯 서래마을 자택에서 박원경 박사와 김지혜기자가 라벤더꽃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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