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뉴스> 찢어진 민심 이건희 기자 승인 2025.08.10 11:20 | 최종 수정 2025.08.10 12:15 0 서울대 상징물 한켠에 쓰여진 낙서들 8월 10일 관악산 등산후 내려오는 기자의 눈길을 서울대학교 정문 상징물에 쓰여진 낙서가 사로잡는다. 상징물에는 윤석열 과 이재명을 비방하는 낙서가 혼재하고 있다. 극심하게 찢어진 민심을 상징하는것 같아 씁쓸한 마음 지울길이 없다. 정치꾼들이 만들어낸 2025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모습이다. 그나저나 서울대학교 총장은 학교시설물 관리에 관심은 있는것일까? 하산길에 바라본 서울대 상징물 6 0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이건희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대 상징물 한켠에 쓰여진 낙서들 8월 10일 관악산 등산후 내려오는 기자의 눈길을 서울대학교 정문 상징물에 쓰여진 낙서가 사로잡는다. 상징물에는 윤석열 과 이재명을 비방하는 낙서가 혼재하고 있다. 극심하게 찢어진 민심을 상징하는것 같아 씁쓸한 마음 지울길이 없다. 정치꾼들이 만들어낸 2025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모습이다. 그나저나 서울대학교 총장은 학교시설물 관리에 관심은 있는것일까? 하산길에 바라본 서울대 상징물 6 0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이건희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