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영국대사관 관저에서 찰스3세 영국 국왕의 생일 축하 리셥션이 열렸다.

콜린 크록스 주한 영국대사와 한승수 전 국무총리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해 찰스국왕 생일을 축하했다.

이순임 전 MBC공정노조 위원장은 "경쾌한 악단의 음악 연주 속에 열린 리셉션으로 한국과 영국의 외교관계가 더욱 돈독하게 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