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가 문형배를 심판 해야하는 일이 벌어졌다.

구주와 변호사에 따르면 "문형배 근무중 독후감"징계건에 대해 대법원이 헌법재판소로 사건을 이송했다.

이에따라 헌법재판소가 문형배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구주와 변호사는 "문형배 징계없이 지나간다면 공무원들은 근무시간에 책읽고 독후감 쓰고 SNS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