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 정보당국은 우크라이나가 일부 점령하고 있는 러시아본토 커스크 지역에 투입된 인민군 약 1,000여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와같은 대규모 인적피해가 발생한 배경으로는 리시아군 과 인민군간 언어장애가 1순위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