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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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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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국가라는 제도를 운용한이래 범죄에 대한 처벌은 건강한사회 건설을 위한 으뜸요소였다.
인류는 전쟁범죄를 최악의 반인륜 반인권범죄로 정의하고 있으며 그처벌에 있어 공소시효를 두지않는 유일한 범죄이다.
작고하신 윤월스님의 의문사는 625침략전쟁 전범과 그자식들의 교활함을 감추려는 자들에 의해 자행된 만행일 가능성이 가장높다.
윤월스님은 입적하시기전 당시 대통령직을 수행하던 문재인의 반국가적 작태에 분노하시고 그애비 문용형이의 전쟁범죄행각을 고발하는 담대함을 보여주셨다
범인을 추궁하는 검사와도 같은 윤월스님의 목소리에 밤잠을 설치며 전전긍긍했을자들의 모습이 눈앞에 선하다.
윤월스님의 큰뜻을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본으로 삼는것은 남겨진 우리들의 사명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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