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치하 의문사를 규명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성호스님은 조계사앞에서 송월주스님 (전 조계종 총무원장)과 윤월스님의 의문사를 당했다며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성호스님의 고행이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지지자들이 찾아와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