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스님, 문재인 집권기 의문사 규명하라

이건희 기자 승인 2024.09.12 08:49 | 최종 수정 2024.09.13 14:34 의견 0

문재인치하 의문사를 규명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성호스님은 조계사앞에서 송월주스님 (전 조계종 총무원장)과 윤월스님의 의문사를 당했다며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성호스님의 고행이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지지자들이 찾아와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저작권자 ⓒ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