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러시아탱크 5대 파괴한 우크라이나 병사

이건희 기자 승인 2023.03.02 02:32 의견 0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자국 병사가 단 하루만에 5대의 탱크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대전차무기인 재블린이 러시아 탬크에 명중 화염에 휩싸인다.

미국은 개전이후 지금까지 8,500개의 재블린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했다.

개전초 일방적으로 밀리던 우크라이나는 재블린을 통해 반격의 서막을 연것으로 자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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