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104주년 3.1절 기념 메시지로 한미동맹을 다졌다.

주한미군은 동맹으로서 한국의 삼일절정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하고 아울러 한미동맹은 언제 철갑같이 굳건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