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에게 뭇매 맞는 문재인

이건희 기자 승인 2022.09.27 17:09 의견 0

문재인이 네티즌들로부터 조롱을 당하고 있다.

국민일보는 27일발 기사에서 과거 문재인이 트위터에서 이재명을 비난하는글에 "좋아요"를 눌렀던 사연을 문재인 인스타그램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내용을 요약하면 "고양이가 했다"로 정리된다.

문재인을 옹호하는 이기사는 공교롭게도 문재인을 국민의 조롱거리로 만들고 있다.

실제로 포털의 해당기사 댓글은 한심하다는 반응 일색이다.

27일 오후까지 해당기사에는 2천여개에 육박하는 댓글이 달렸지만, 기사 본래의 목적에 부합하는 댓글은 찾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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