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언론 노조협의체, "KBS,MBC,YTN,연합뉴스 사장"퇴진 요구

이건희 기자 승인 2022.07.19 10:12 의견 0


공영언론 노조협의체 (KBS노동조합,MBC노동조합, YTN방송노조, 연합뉴스공정노조)는 성명을 통해 편파방송,경영사찰,인사참사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김의철사장, 박성제사장, 우장균사장, 성기홍사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협의체는 20일 12시 국회앞에서 이와관련한 기자회견도 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