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화산폭팔 조용히 봉사하는 한국인 노부부
김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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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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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6일. 13시경 상왕십리에 있는 삼성교회는 성도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헌 옷을 모아 한빛 선교회를 통해 필리핀에 기부하기 위해 포장을 하고 있다.
2022년 6월 6일 불루 산 화산이 폭발 하였다.
2020년 1월 필리핀 탈 화산 폭발로 인해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여 필리핀 현지인을 돕고 있는 한국인 선교사를 한국에 있는 교회 김광복 목사 가 주축으로 한빛 선교회를 설립 필리핀에서 개인 자비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은혜의 집을 돕고자 설립된 단체로
필리핀 바탕가스에 교회를 설립한 변옥순 선교사는 기타 하나 가지고 12년 동안 필리핀에서 홀로 집에서 가출한 청년들을 돌보고 버려진 아이를 키우고 매일 새로운 마을을 돌며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며 아픈 사람과 상담을 하며 필요한 약품을 전달하며 필리핀에서 불우한 환경에 처해 있는 청년들에게 잠자리 와 식사 와 생필품과 나아가 삶과 희망을 주고 성경의 복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교회를 설립 생활비 전체와 선교활동을 후원해 준 남편 신상진 씨도 은퇴를 하고 2022년 6월 16일 필리핀으로 출국 하기로 부부가 함께 선교 활동에 합류하기로 하여 많은 기독교인 과 한국의 이름을 알리는데 좋은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한빛 선교회
말씀 사랑교회(김광복 목사)
※후원으로 함께 동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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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변옥순
356 1307 9627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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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010 5495 9451
김광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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